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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1 08:57
중소기업청, ‘점포 이력‧평가서비스로’로 소상공인 성공창업 지원
 글쓴이 : FC창업파트너
 
중소기업청, ‘점포 이력‧평가서비스로’로 소상공인 성공창업 지원
 
신용카드 이용의 빅 데이터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에게 구입 점포가 과거에 어떤 개업과 폐업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입지 특성은 무엇이고, 또한 원하는 업종으로 창업시 해당 점포에서 매출액을 얼마나 올릴 수있는지사전에 알려주는 ‘점포 이력ㆍ평가 서비스’가 실시된다.
 
1차로 8일부터 서울지역 16만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은 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비씨(BC)카드사와 공동으로 소상공인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점포 이력ㆍ평가 서비스’를 상권정보 시스템을 통해 부가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기청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점포 이력․평가 서비스는 비씨카드사의 신용카드 거래 데이터, 부동산 가격정보 등 약 7억 4000만 건에 이르는 빅 데이터를 활용해 점포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점포 이력은 해당 점포의 음식 및 위생업종 인ㆍ허가 정보를, 점포 평가는 창업예정지 주소, 희망업종, 창업비용, 매장면적 등을 입력하면 카드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성, 안정성, 활성도, 구매력, 유동지수 등을 분석하여 ‘예상매출‘을 추정한 정보를 각각 제공한다.
 
중기청은 “예비창업자가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입지 및 업종을 선택한 뒤, 실제 창업을 위해 마련했거나 마련 예정인 점포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점포 이력․평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즉, 그동안 예비창업자가 점포 선택시 경험적 판단이나 점포 소유주의 일방적인 정보에 의존해 평가한 매출추정, 상권 및 입지 등을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통계적, 과학적으로 접근해 창업성공률 제고 및 ‘묻지마 창업’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의 외식업종 예비 창업자는 8일부터 시내 16만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점포 이력․평가 서비스를 중기청 상권정보시스템(sg.smba.or.kr, sg.semas.or.kr)을 통해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의 콜센터(1644-5302).
 
중기청은 서비스를 오는 2015년부터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전국 6개 광역시로 확대 실시하고, 제공업종도 소매업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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