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신문과 프랜차이즈사업을 전개할 공동사업자를 모십니다.
1.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모르겠다.
2.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지만 가맹점모집이 안 되고 있다.
3. 인건비, 사무실운영비, 광고/홍보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 사업하기가 어렵다.
4. 현재의 사업아이템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만들고 싶다.
5. 수익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어 적자를 보고 있다.
위와 같은 내용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가요?
답은 간단합니다. 그 사업아이템에 관심있는 창업자를 찾아내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한다는 확신과 믿음을 주고 성공창업을 위해 함께 사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누가 그 사업을 알고 함께할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합니다.
열린창업신문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면 확실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확실한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열린창업신문은 그 동안 수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본사구축 컨설팅에서부터 가맹점 개설을 위한 홍보/광고사업, 창업설명회 등을 10년 이상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맹점 모집을 위한 창업설명회는 매월10개 이상의 업체의 아이템을 알리는 사업을 10년 이상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당사를 통해 가맹점모집을 위한 창업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만도 수백개의 업체와 수천개의 가맹점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경기불황에 가맹점모집은 갈수록 어려어지면서 사무실운영, 인건비, 거기다 홍보/광고비 등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사업하기 너무 여럽다는 프랜차이즈 사장님들이 많아지면서 사업을 계속해야할지 접어야할지 고민을 상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열린창업신문에서는 신규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분과 기존의 사업 확장 전개에 어려움을 격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열린창업신문이 가지고 있는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장님들은 추가 비용이 한푼도 들이지 않고 가맹사업을 함께 전개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열린창업신문은 현재 오프라인신문을 발행하면서 전국으로 30개의 창업컨설팅 전문 본사소속의 지사망을 갖추고 있으며, 창업전문 컨설턴트도 20여분이 함께하고 있고, 또한 27개의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9,000개 이상의 키워드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며, 블로그, 카페 등에도 홍보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주방업체, 식자재업체, 소스업체, 주류업체, 포스업체, 점포개발, 등등과도 연계하고 있어 국내에 이정도의 시스템을 갖추고 본사구축 사업 및 업체 홍보/광고를 진행하는 컨설팅전문 기업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업계 최고임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우선 열린창업신문과 함께 가맹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입장에서는 전혀 비용부담이 없이 가맹점 모집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열린창업신문 당사가 지불합니다. 업체에서는 직영점포만 운영관리하면 되고, 영업조직, 사무실운영비, 본사구축에 필요한 시스템(정보공개서, 매뉴얼, 홈페이지, 브랜드제작(CI/BI),인쇄물제작, 가맹제안서, 계약서 등)과 가맹점 모집을 위한 모든 영업과 홍보/광고 및 창업설명회 등은 모두 열린창업신문이 진행하겠습니다.
열린창업신문과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을 희망하시는 분은 단지 안테나샵(시범점포)만 개설하여 운영관리하시면 됩니다. 열린창업신문이 가맹개설 사업에 필요한 영업비, 인건비, 홍보/광고 등은 지출하고 그 후 발생하는 개설수익, 물류수익, 기타 수익은 서로 합리적으로 공평하게 수익 분배하면 됩니다.
당사가 운영하는 27개 홈페이지 중 10개 사이트 안내
열린창업신문과 공동사업자 운영내용
열린창업신문이 지원하는 내용 | 공동사업자 |
브랜드 개발( CI/BI 이미지 등) | 안테나샵(시범점포) 개설가능한 분 (이미 점포가 있거나 운영중이면 추가비용 없음) |
인쇄물 제작 |
아이템 및 레시피 개발 |
인테리어 |
홈페이지 제작 |
홍보영상물 제작 |
정보공개서 작성 |
가맹점 모집 제안서 / 계약서 |
운영매뉴얼제작 |
가맹점 모집 홍보 |
바이럴마케팅 |
전국 지사를 통한 가맹사업 |
창업설명회 개최 |
홈페이지28개 중10개에 배너 광고 |
오픈라인/온라인 홍보 |
포털사이트에 키워드 광고 |
가타 자세한 것은 본사로 방문하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단, 단순히 모집대행 중 석세스 페이(계약이 될때만 지급하는 방식)만을 원하시는 경우는 사양합니다.
분명한 것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동반자” 개념이지 단순 모집대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법인도 함께 설립하고, 모든 수익도 함께할 수 있는 분과 사업을 전해하고 싶습니다.
※ 당사로 모집대행 중 석세스 페이(성공보수)로 진행하기 원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석세스 페이 대행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화주실 때 “열린창업신문과 공동사업 건”으로 전화하셨다고 말씀해 주세요.
상담문의 (업무시간에만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아침9시~오후6시)
대표전화 : 1688-7072
핸 드 폰 : 대표이사 박동열 010-3769-7110